정확한 원인을 먼저 찾아야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갑상선면역치료 갑상선치료의 문제점


일반적으로 갑상선질환 초기에 병원에서 갑상선검사를 한다는 것은 갑상선호르몬의 상태를 보고 항진증인지 저하증인지를 검사하는 것이지 항진증이나 저하증의 원인이 되는 면역체계의 이상여부를 검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갑상선호르몬 수치에 이상이 나타나면 항체검사를 실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호르몬검사 결과에 따라 저하증의 경우에는 갑상선호르몬을 항진증의 경우에는 항갑상선제를 처방받는 것이 전부이며 주기적으로 혈액검사를 통해서 약물의 양을 조절하는 치료를 받게 됩니다. 원인을 찾기 위한 면역체계 이상여부 검사가 아니고 호르몬 처방을 위한 검사에 그치는 것이 현재 대부분 갑상선치료의 한계라 할 수 있습니다.


1. 갑상선 호르몬인 T3, T4와 갑상선자극호르몬 TSH 검사
이는 갑상선기능이 현재 항진 상태인지 저하상태인지를 진단하기 위한 기본적인 검사로 이 수치들을 가지고 항진증과 저하증을 진단합니다. 면역항체검사가 빠져 있기 때문에 면역항체가 있으면 저하증의 경우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여도 증상은 호전되지 않으며 항진증의 경우에도 계속되면서 안구돌출이 진행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2. 면역항체검사

항진증의 대부분의 원인이 그레이브스병이고 저하증의 대부분의 원인이 하시모토 갑상선염이기 때문에 혈액검사를 통해 면역항체를 검사해야 합니다.

면역항체 검사를 하지 않는 이유
현대의학으로는 자가면역질환인 그레이브스병이나 하시모토 갑상선염의 원인이 되는 면역체계의 불균형을 치료할 약물이나 치료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하증에 처방하는 신지로이드나 항진증에 처방하는 메티마졸이나 안티로이드는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나 그레이브병을 치료하는 약물이 아니며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거나 과도하게 생산되는 호르몬의 생산을 억제하는 약물입니다.

저하증과 항진증의 증상이 심하거나 호르몬의 수치가 정상범위를 심하게 벗어날 때는 신지로이드나 메티마졸과 같은 약물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들 약물로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나 그레이브스병이 근본적으로 치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자가면역항체가 있을 경우에는 이들 약물이 잘 듣지를 않습니다.

3. Th1면역세포와 Th2면역세포 검사

실제 치료를 위해서는 면역체계의 불균형을 근본적으로 회복시키는 면역치료가 필요합니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Th1와 Th2의 불균형 정도에 따라 균형을 회복시켜주는 정확한 처방이 필요합니다. Th1과 Th2는 면역세포의 일종으로 각각 후천성면역 중에 세포성면역과 체액성면역을 담당합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나 그레이브스병 더 나아가 류마티스관절염이나 루푸스, 크론병을 포함한 모든 자가면역질환은 Th1면역세포와 Th2면역세포의 비정상적인 활동이나 불균형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갑상선기능이상의 근본원인은 면역세포가 자신의 갑상선을 공격하는 것이고 항진증이나 저하증은 이러한 공격의 결과에 지나지 않습니다. 단순히 갑상선 호르몬 수치에 따라 호르몬이 부족하면 호르몬을 넣어주는 식의 처방은 질병의 원인을 치료하지 않고 결과나 그에 따른 증상만을 그때 그때 완화시키는 치료입니다. 갑상선질환에 대한 현재의 약물요법은 근본원인이 되는 면역에 대한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모두 대증요법인 것입니다.

병원에서 갑상선저하증이나 항진증의 원인이 되는 자가면역에 대한 충분한 설명없이 약을 처방하는 이유나 갑상선항체검사를 잘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것은 항진증이나 저하증의 원인이 되는 면역의 이상을 치료할 약물이나 치료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1. 약처방으로 호르몬 수치를 완벽하게 조절할 수 없습니다.
병원에서는 갑상선호르몬 수치에 따라 항진증에 메티마졸이나 안티로이드를 처방하고 저하증에 신지로이드를 처방하는데 이는 갑상선호르몬의 수치를 정상범위로 유지시켜 주기는 하지만 항진증과 저하증의 원인이 되는 면역세포의 이상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주지는 못합니다.

약을 통해 어느 정도 갑상선 호르몬을 조절할 수는 있으나 그때그때 몸의 상태에 따라 정교하게 조절해 주는 뇌의 기능을 일정 시간에 한번 씩 검사 후 호르몬 수치를 처방하는 것으로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자주, 정교하게 처방한다 하더라도 자연적으로 조절하는 것에는 비교할 수 없기 때문에 호르몬 수치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항진증과 저하증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면역체계의 불균형을 치료하지 않고 열매나 잎사귀에 해당하는 호르몬의 이상만을 치료하는 것은 완전한 치료가 아니며 쉽게 재발하게 됩니다.


2. 갑상선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해 평생 호르몬제에 의지해 살아야 합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갑상선환자들이 대면하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한번 갑상선질환을 진단받게 되면 항진증이던지, 저하증이던지 상관없이 거의 일생동안 혈액검사를 통해서 호르몬제를 처방 받아야 하거나 어느 시기에 방사선치료나 수술로 갑상선을 제거한 이후에는 평생 갑상선 기능저하증 환자로 갑상선호르몬제에 의지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정의 가장 큰 이유는 의사들이 환자들의 갑상선기능 항진증이나 저하증의 원인을 정확하게 설명해주지 않으며 결과적으로 환자들이 자신들의 병의 원인을 모릅니다. 갑상선질환은 호르몬질병이 아니고 면역질병이며 갑상선호르몬이나 항갑상선제로 호르몬 수치를 조절하는 것보다는 면역체계의 이상을 치료해야 원인치료가 가능합니다.


3. 호르몬제에 의해 수치가 정상범위로 돌아오더라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면 한 두 가지 특정한 건강상의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매우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다음의 증상들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나거나 반대로 빠르게 줄어든다.
- 손발이 비정상적으로 차다.
- 추위를 심하게 타거나 더위를 심하게 탄다
- 임신이 잘되지 않거나 습관적으로 유산이 된다.
- 생리가 불순하고 양이 비정상적으로 많거나 줄어든다.
- 늘 우울하고 무기력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예민하고 화를 잘 참지 못한다.
- 머리카락이 이유 없이 가늘어지거나 많이 빠지기 시작한다
- 특별한 질병이 없는데도 늘 피로하고 일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다.
- 관절통, 근육통 등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
- 변비와 설사 소화불량 등 소화에 문제가 있다.
- 피부-
- 잠을 잘 잘 수 없다.
- 안구가 돌출된다.
- 성욕이 저하된다.
- 목소리가 변화한다.
- 면역이 떨어져 여러가지 질환에 시달린다.

이렇게 에너지, 체중, 체온, 임신, 생리, 탈모, 감정의 문제는 현대인의 육체적, 정신적인 건강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지만 갑상선의 건강은 이런 문제 외에도 피부, 관절통, 근육통, 변비와 설사, 소화불량, 목소리, 수면, 심장과 혈액순환, 안구, 부종, 성욕, 면역저하 등 거의 모든 건강상의 문제에 관여합니다.

이렇게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갑상선호르몬 저항성 (Thyroid Hormone Resistance)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갑상선저하증으로 진단이 되면 대게 신지로이드를 처방받아서 복용하게 되는데 많은 경우(연구에 의하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단시간 내에 갑상선호르몬의 수치는 정상범위를 회복하게 되지만 갑상선저하증의 증상은 좋아지지 않고 여전히 계속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이유는 거의 대부분 갑상선에 대한 자가면역항체에 의한 것입니다.

갑상선저하증의 가장 큰 원인은 자가면역질환인 하시모토 갑상선염인데 하시모토 갑상선염의 경우에 갑상선에 대한 면역항체를 만들어서 갑상선의 기능을 방해하기 때문에 저하증이 옵니다. 호르몬의 수치를 보충하여서 정상범위를 회복하여도 면역항체의 수치가 여전히 높으면 호르몬수치의 회복과 관계없이 저하증의 증상은 계속되는 것입니다. 이때는 반드시 자가면역항체검사를 하여야 합니다. 주로 Anti-TPO항체나 Anti-TG항체가 높게 나타납니다.

그 밖에도 심한 스트레스나 여성호르몬 중에서 에스트로겐이 높은 경우, 경구피임약이나 부인과에서 호르몬 치료를 받는 경우에 갑상선호르몬 저항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지로이드 등 갑상선저하증 처방약 복용의 문제점

갑상선저하증으로 진단되면 갑상선호르몬수치를 높혀주는 갑상선호르몬제를 처방받아 복용하게 됩니다. 갑상선저하증의 원인이 대부분이 잘 낫지 않는 자가면역질환인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므로 수년 혹은 그 이상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신지로이드가 예민한 체질의 환자에게 알레르기나 발진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우리 자신의 갑상선에서 갑상선호르몬을 생산하는 능력을 서서히 잃어간다는데 있습니다.

신지로이드를 복용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갑상선에서 갑성선호르몬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저하됩니다. 원래 두뇌는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갑상선자극호르몬(TSH)을 통해서 우리 몸에 필요한 만큼의 갑상선호르몬을 생산하도록 조절하며 갑상선은 두뇌의 명령에 따라서 갑상선호르몬을 생산하는 공장에 지나지 않습니다. 갑상선에서 충분한 호르몬을 생산하여 혈액 속의 호르몬 수치가 높아지면 두뇌는 TSH의 분비를 줄여서 갑상선호르몬의 생산을 줄이는 등 호르몬의 수치가 균형을 이루도록 지속적으로 통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메커니즘을 되먹임기전 (Negative feedback)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 의해서(거의 대부분은 자가면역질환인 하시모토 갑상선염)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다고 해서 외부에서 인위적으로 갑상선호르몬을 보충시켜주면 호르몬의 수치는 단시간 내에 정상수치를 회복하지만 두뇌는 갑상선호르몬이 혈액 속에 충분하게 존재함으로 갑상선으로 하여금 더 이상의 호르몬을 만들도록 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단기간 동안만 지속되면 무리가 없지만 장기간 계속되면 갑상선은 고유한 호르몬생산능력을 영구적으로 잃어버리게 됩니다. 갑상선의 고유한 호르몬 생산능력이 저하될수록 저하증은 심해지고 외부에서 보충하여야 할 호르몬의 양은 늘어납니다.
안티로이드, 메티마졸 등 갑상선항진증 처방약 복용의 문제점

갑상선항진증은 갑상선에서 호르몬(T4,T3)가 지나치게 많이 생산되어서 나타나는 질병이므로 항진증의 약물치료는 갑상선호르몬의 생산을 방해하는 약물을 처방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약물로는 안티로이드와 메티마졸이 있는데, 안티로이드는 간독성의 위험이 높으므로 현재는 안티로이드보다는 안전하다고 알려진 메티마졸을 처방합니다.

하지만 메티마졸 역시 부작용이 없을 수 없습니다. 메티마졸의 부작용으로는 피부발진, 가려움증, 두드러기, 관절통, 복통, 소화불량, 백혈구 감소증 등이 있습니다. 가장 심각한 부작용으로 무과립구증으로 39도 이상의 고열, 인후통, 전신 독성 등의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신 중에 복용하면 태아에게 선천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안티로이드나 메티마졸 등의 항갑상선제로 항진증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방사선요오드 치료나 수술로서 갑상선을 제거할 것을 권유 받게 됩니다. 원래 갑상선항진증의 대부분의 원인은 자가면역질환인 그레이브스 병이며 자가면역질환은 서양의학에서는 근본적으로 치료할 약물이나 치료법이 없으므로 그레이브스병으로 인한 항진증이 항갑상선제로 잘 조절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항갑상선제로 항진증이 잘 조절되지 않는다고 해서 방사성요오드 치료나 제거술을 받으면 갑상선의 기능을 완전히 정지시키는 것으로 일생동안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약을 통해 호르몬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결국, 신지로이드의 부작용에 노출될 수 밖에 없으며 갑상선 고유의 기능을 약으로 완벽하게 대신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갑상선 행복찾기한의원] 갑상선기능항진증 원인은? '그레이브스병'
갑상선수술해야하나요? 심한건가요?
몸에 땀이 많이 나네요
갑상선 수치 질문드려요
갑상선항진증 폐렴
Q 치료기간과 완치가 가능한가요?
Q 치료받게되면 약은 중단하나요?
Q 3~6개월 치료 이후엔 어떻게 하나요?
Q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이 어떤게 있나요?
Q 갑상선 저하이면 요오드 섭취를 많이 해야 하나요?
     
비용상담
이     름
연 락 처 - -
상담시간
진료과목

아래의 전체 약관에 동의합니다.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동의 [보기]

개인정보의 수집항목 및 방법동의  [보기]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동의 [보기]

문자수신에 동의합니다. [보기]

“친구추가”
버튼을 누르시면
지금 바로
상담 가능합니다.
카톡ID :

행복찾기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