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원인을 먼저 찾아야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갑상선증상클리닉 만성피로


피로는 신체의 이상을 알리는 신호로 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피로라고 합니다. 이러한 만성피로의 경우에는 갑상선의 이상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만성피로는 일반적인 피로와는 달리 휴식을 취해도 호전되지 않으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극심한 피로가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됩니다. 만성피로나 극심한 피로는 갑상선저하증의 대표적인 증상이지만 항진증의 경우에도 만성피로는 공통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동반되는 증상이 서로 다릅니다.


만성피로와 함께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소, 림프절의 부종, 인후염, 근육통, 관절통, 두통, 수면장애, 운동 후 심한 피로 등의 증상이 흔히 동반됩니다.

저하증의 피로
6개월이상 지속되는 이유를 알 수 없는 피로가 다른 갑상선저하증 증상들과 동반해서 나타납니다. 무기력증, 우울증, 수족냉증, 탈모, 피부가 건조해짐, 변비, 근육통, 관절통, 어지럼증,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질 수 있고, 면역이 저하되어서 바이러스감염, 성욕감퇴 등이 흔히 동반됩니다.

항진증의 피로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이유를 알 수 없는 피로가 다른 갑상선항진증 증상들과 동반해서 나타납니다. 심계항진, 불안, 짜증, 노여움 등의 정신증상, 안구동통, 눈부심, 시야혼탁과 같은 안구증상, 더위에 민감성, 야간 도한, 호흡이 짧아지는 증상, 어지러움, 감각이상, 저림, 이명 등의 신경계증상, 설사, 과민성 대장증상 등의 소화관 증상, 냄새나 소리, 화장품 등에 대한 과민한 반응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피로는 바이러스감염, 중금속, 심한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생기는데 근본원인은 우리 몸에 충분한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아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갑상선호르몬은 우리 몸 모든 세포의 에너지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이므로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해지면 대사가 느려지고 에너지가 부족해져서 만성적으로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이유없이 피로하면 갑상선을 검사해 보라고 할 정도로 만성피로는 갑상선기능이상의 중요한 증상입니다. 이 때 혈액검사로 갑상선호르몬의 이상을 쉽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만성 피로는 주로 갑상선저하증에 발생하지만 항진증에도 나타납니다. 혈액검사에 갑상선호르몬의 불균형이 나타나면 저하증의 경우에는 신지로이드를, 항진증의 경우에는 메티마졸과 같은 항갑상선제를 처방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갑상선은 문제가 없다고 진단되거나, 저하증이나 항진증으로 진단되어 신지로이드나 메티마졸을 일정기간 복용하여서 갑상선호르몬의 수치가 정상을 회복하였는데도 만성피로증상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환자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갑상선치료로 호르몬의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된 뒤에도 만성피로가 계속된다면 갑상선항진증이나 저하증의 원인이 자가면역질환인 그레이브스 병이나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경우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그레이브스 병이나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면역세포가 만든 자가면역항체가 갑상선의 기능을 방해하여서 갑상선호르몬이 넘치거나 부족한 결과를 초래하는 것으로, 넘치거나 부족한 호르몬을 약물로써 정상범위를 회복해주어도 자가면역항체가 계속해서 높게 유지된다면 갑상선 기능은 정상적으로 회복되지 못하고 만성피로는 계속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혈액검사를 통해서 자가면역항체의 여부와 수치를 검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성피로를 유발하는 자가면역항체는 메티마졸이나 신지로이드 등의 약으로 조절되지 않으며 면역체계가 불균형을 회복하고 건강해져야 정상 범위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항체의 균형을 회복하여야 만성피로 증상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만성피로는 갑상선항진증과 저하증을 불문하고 모든 갑상선기능이상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으로 항진증과 저하증의 정도와 체질, 동반된 증상에 따라 필요한 약재를 첨가하게 됩니다.

갑상선저하증
갑상선과 면역기능을 도와주고 저하된 대사를 회복시키는 活甲蕩(활갑탕)을 위주로 동반되는 증상과 체질에 따라
처방하게 됩니다.
갑상선항진증
갑상선과 면역 기능을 도와주고 항진된 대사를 조절하는 保甲蕩(보갑탕)을 위주로 동반되는 증상과 체질에 따라
처방하게 됩니다.


수험생 P양
증상 : 심한 피로, 무기력증, 목과 가슴이 답답한 증상, 만성두통, 어지러움, 근육통, 알러지성비염, 두드러기, 발진, 부종, 체중조절의 어려움, 심한 감정기복, 생리불순

수험생인 P양은 갑상선기능 저하증으로 인한 심한 피로감으로 본원을 찾았습니다.

내과에서 갑상선기능 저하증을 진단받은 지는 1년정도 되었고 신지로이드를 복용하고 호르몬수치는 단시간에 정상 범위를 회복하였지만 심한 피로, 무기력증, 목과 가슴이 답답한 증상은 사라지지 않아서 본원에 내원하였던 것입니다. 그 밖에도 만성적인 두통, 어지러움, 근육통과 근육이 뭉치는 증상. 알레르기 비염, 잦은 피부두드러기와 발진, 식욕과 체중조절의 어려움, 부종, 심계항진, 목소리가 잘 쉬는 증상, 기억력저하, 심한 감정의 기복, 생리불순 등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들에게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대부분의 증상들이 동반된 상태였습니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수험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로 증상이 악화되어서 다니던 내과에서 혈액검사를 하였으나 갑상선의 수치는 정상범위에 속하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혈액검사상 갑상선호르몬 수치는 정상범위를 유지하였는데도 심한 피로가 계속되어서 피로가 심할 때는 보약을 복용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피로가 너무 심하고 휴식을 취해도 호전되지 않는 근육통이 계속되어 정상적인 수험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서 본원을 찾았던 것입니다. 대부분의 저하증 환자와 마찬가지로 P학생도 저하증 진단은 받았지만 근본원인이 되는 하시모토갑상선염을 진단할 수 있는 면역항체검사는 받지 않았으며 면역항체의 존재나 하시모토갑상선염과 갑상선저하증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거의 정보가 없었습니다. 면역항체검사를 의뢰한 결과 Anti TPO 항체의 수치가 1732 U/mL로 나타났습니다. 정상이라면 아예 항체가 나타나지 않거나 있다 하더라도 60 U/mL이하가 허용치임을 고려한다면 대충 계산해도 정상범위의 30배를 초과하는 매우 높은 수치였습니다. 면역항체가 이처럼 높게 유지되기 때문에 신지로이드를 복용하여서 갑상선호르몬 수치가 빠르게 정상범위를 회복하여도 갑상선의 기능은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았던 것이며 만성피로를 비롯한 수많은 갑상선저하증의 증상들은 계속되었던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보약이나 몸에 좋은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만성피로나 피부트러블, 생리불순, 체중증가 등의 증상들을 일시적으로 호전시킬 수는 있겠지만 갑상선의 기능을 방해하는 면역항체가 계속해서 허용범위의 30배 정도로 유지되는 한 근본적인 치유나 호전은 기대할 수 없을 것이 분명하였습니다. 눈에 보이는 증상의 개선보다는 본질적으로 면역체계의 불균형을 회복시켜서 Anti-TPO 항체의 수치를 낮추어 줄 목적으로 神智勞蕩(신지로탕)을 가미하여 처방하고 동일한 목표로 식이요법, 영양요법을 3개월 가량 실시할 것을 처방하였습니다. 치료를 시작한지 한달 정도가 되어서 피로감이나 저하증 증상들이 전부는 아니지만 조금씩 차도를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치료의 목표가 단순히 피로감의 호전이나 증상의 개선이 아닌 근본적인 치료 즉, 면역항체를 최대한 감소시키는데 있었기 때문에 증상의 변화에 관계없이 계속해서 치료를 시행하였던 것입니다.

3개월이 지나서 혈액검사를 시행한 결과 Anti TPO 면역항체의 수치가 3개월 전과 비교해서 거의 절반수준인 811 U/mL로 감소해 있었습니다.
당연히 만성피로와 다른 갑상선 저하증 증상들 역시 만족할 만큼 호전된 결과를 보였는데 특히 피로감과 집중력저하 증상이 거의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갑상선 기능을 방해하는 면역항체가 존재하면 갑상선호르몬수치가 정상을 회복하여도 갑상선저하증은 실질적으로 치료되지 않으며 갑상선저하증의 진단에 있어서 면역항체의 존재를 검사하여야 한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된 사례라고 할 것입니다. 동시에 갑상선저하증의 대부분의 원인인 하시모토 갑상선염의 치료는 단순히 갑상선호르몬을 복용하여서 호르몬의 수치를 정상범위로 회복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면역항체를 제거하여 실질적으로 갑상선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것이라는 사실이 확인된 것입니다. 현재까지 서양의학에서는 자가면역질환인 하시모토갑상선염이나 그레이브스 병의 원인물질인 자가면역항체를 제거하는 약물이나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시모토갑상섬염이나 그레이브스 병은 갑상선질환이 아니고 면역질환입니다. 갑상선저하증이나 항진증은 이들 질병의 결과일 뿐입니다. 체질과 원인 그리고 증상에 맞는 체질한약, 식이요법, 영양요법 등으로 깨어진 면역체계의 불균형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것만이 항진증과 저하증의 원인이 되는 면역항체를 줄이고 하시모토 갑상선염과 그레이브스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제대로 된 치료법입니다.

[갑상선 행복찾기한의원] 갑상선기능항진증 원인은? '그레이브스병'
갑상선수술해야하나요? 심한건가요?
몸에 땀이 많이 나네요
갑상선 수치 질문드려요
갑상선항진증 폐렴
Q 치료기간과 완치가 가능한가요?
Q 치료받게되면 약은 중단하나요?
Q 3~6개월 치료 이후엔 어떻게 하나요?
Q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이 어떤게 있나요?
Q 갑상선 저하이면 요오드 섭취를 많이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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