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체계의 이상을 바로잡아야 자가면역계 질환인 갑상선 기능저하와 기능항진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클리닉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항진증이란 어떤 이유에 의해서 갑상선에서 갑상선호르몬(T4와 T3)을 과도하게 분비되어 대사가 항진됨으로써 우리 몸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들을 말합니다. 이유없이 불안해지고 짜증이 나며, 가만히 있는데도 심장이 빨리 뛴다면, 밤에는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낮에는 남들보다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을 흘린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식욕이 정상인데도 체중이 감소한다.
갑상선기능이 항진되면 대사가 증가하고 체지방을 평소보다 빠르게 연소시키게 되어 칼로리의 섭취를 줄이지 않는데도 체중이 감소합니다. 평소보다 식사량이 늘었는데도 체중이 꾸준히 감소하기도 합니다.
심장이 빨리 뛴다.
특별한 육체적인 활동이 없이도 심장의 박동수가 평소보다 빨라집니다. 정상적인 심장 박동수는 1분에 70회 전후인데 이유 없이 1분에 100회를 넘기기도 합니다. 혈압이 올라가며 심장의 박동이 불규칙해 지는 부정맥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심부전으로 발전됩니다.
대변의 횟수가 잦고 설사를 한다.
갑상선이 항진되면 장운동이 지나치게 활발해져서 대변의 횟수가 늘어나거나 설사를 하게 된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힘들다.
이유 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진다.
더위를 잘 참지 못한다.
땀을 많이 흘린다.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
피부가 얇아진다.
피부가 얇아지는 증상 외에도 발진이 잘 생기며 머리카락이 가늘어 지거나 쉽게 빠지며 손톱이나 발톱이 빠르게 자라며 쉽게 부러진다.
안면근육이나 손의 근육이 잘 떨린다.
팔다리의 근육이 위축된다.
목주위가 답답하고 이물감이 있으며 음식이나 물을 삼킬 때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다.

갑상선의 기능이 항진되면 갑상선주위가 부어서 갑상선종으로 발전합니다.
안구가 돌출되고 잘 충혈된다.
여성의 경우에 생리양이 줄어들고 건너뛰며 남성의 경우에는 발기부전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남녀 모두 성욕이 감퇴되며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골다공증을 유발합니다.


항진증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일어납니다. 대부분은 자가면역질환인 그레이브스 병에 의해서 일어나며 그 밖에도 갑상선결절, 과도한 요오드의 섭취, 갑상선염, 그 밖에도 갑상선호르몬제를 과도하게 복용하는 것도 항진증의 원인이 됩니다.

그레이브스병은 어느날 갑자기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갑상선을 공격하여서 갑상선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하도록 하기 때문에 생기는 질병입니다. 다음으로는 갑상선에 생기는 독성결절에서 갑상선호르몬을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 내기 때문에 항진증이 생기게 됩니다. 갑상선호르몬은 두뇌의 명령에 따라 딱 필요한 만큼만 생산되어야 하는데 갑상선 속의 독성결절에서 두뇌의 명령 없이 마구 갑상선호르몬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항진증이 오게 됩니다. 주로 나이든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또한 갑상선에 염증이 생겨서 항진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갑상선 전체가 붓는 것인데요 잔뜩 화가 난 갑상선이 호르몬을 과도하게 많이 분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산후에 일시적으로 갑상선기능항진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보통 산후풍으로 알려진 출산후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시간이 지나면 정상으로 회복되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진행되기도 합니다. 그 밖에도 갑상선호르몬을 만드는 원료인 요오드가 포함된 해조류나 약물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여서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오기도 하고 아주 드문 경우에는 뇌하수체의 종양으로 항진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갑상선기능항진증을 그레이브스 병이라고 부르는데 대부분의 갑상선기능항진증이 그레이브스 병에 의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자가면역질환인 그레이브스 병의 결과로 나타나는 증상들이며 그레이브스 병은 대부분의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일으키는 원인 질병입니다.

그레이브스 병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갑상선에 대하여 자가면역항체를 만들어 갑상선을 공격하여서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입니다. 면역세포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균이나 암세포를 찾아내서 공격함으로써 우리 몸을 방어하는 군대와 같은 세포입니다. 하지만 어떤 원인에 의해서 면역세포가 혼란을 일으켜서 우리 몸을 공격하는 질병이 자가면역질환입니다. 면역세포가 갑상선자극호르몬(TSH)에 대해서 면역항체를 만들어서 갑상선으로 하여금 갑상선호르몬을 지나치게 많이 생산하게 함으로써 심계항진, 체중감소, 안구돌출, 불안증 등의 갑상선항진증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레이브스병은 혈액검사를 통해서 자가면역항체인 TSH 면역항체나 TG 면역항체가 높게 검출되면 그레이브스병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병원균이나 암세포를 공격해야 하는 면역세포가 왜 정상적인 세포나 조직을 공격하는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전적인 특성과 만성적인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습관, 환경오염 등의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건강하지 못한 생활습관이나 유해한 요소들은 면역세포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혼란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흡연, 약물의 오남용, 바이러스 감염, 중금속이나 환경오염물질의 축적 등이 장기간 계속되면 어느 순간 면역체계의 혼란이 발생하고 갑상선을 위험한 대상으로 인식하고 면역세포들이 공격하면 그레이브스 병이 시작됩니다.


안구돌출은 안구주위 조직의 염증에 의해서 돌출되는 것인데 갑상선기능항진증 중에서도 자가면역질환인 그레이브스 병일 경우에 나타납니다. 안구와 안구를 감싸고 있는 근육들은 갑상선호르몬에 매우 민감한데 갑상선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면 안구의 사이가 벌어지고 마치 놀란듯한 표정으로 변하게 됩니다.

특히 자가면역질환인 그레이브스 병의 경우에는 안구주위의 근육 염증에 의해서 안구가 앞으로 돌출됩니다. 염증과 부종의 정도에 따라서 안구가 돌출되는 정도가 결정되며 안구돌출이 진행될수록 눈을 감지 못하여서 안구건조증과 안구충혈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에는 좌우의 안구가 동시에 움직이지 못하여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염증과 부종이 빠지면서 안구가 원위치로 돌아갈 수도 있으나 오래 지속되면 원상태로 회복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진단은 환자의 몸에 나타나는 객관적인 증상과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인 증상 그리고 마지막으로 혈액검사를 통해서 진단하게 됩니다.

목주위가 부어있는 것을 관찰이나 손으로 확인하고 체중감소, 심계항진, 발한, 피로, 탈모, 불안, 불면, 설사, 우울증, 식욕항진, 근육쇠약, 불면증, 근육경련, 더위를 참지 못하는 증상, 가슴이 답답한 증상,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혈액검사를 통해서 진단합니다. 혈액검사는 검사하는 의사들에 따라서 검사항목이 다르지만 보통 TSH, T4, T3를 검사합니다.

그러나 보다 정확하게 갑상선의 기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free T4, freeT3, rT3등도 검사하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그레이브스 병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자가면역항체인 TSAb와 TSI를 검사하여야 합니다.


갑상선종은 목 아래 갑상선 주위가 부어 있는 것으로 갑상선이 염증으로 전체적으로 부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반면에 갑상선결절은 갑상선 조직 안에 생긴 혹을 말하며 육안으로는 관찰할 수 없으며 주로 초음파검사에 나타납니다.

또한 95%이상의 결절은 생명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양성이며 5%정도는 악성종양인 암입니다. 5%의 암중에서도 갑상선암은 서서히 자라는 착한 암들이 착한 암들이 대부분입니다.


모든 갑상선기능항진증에 결절이 동반되는 것은 아니며 결절 중에도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일으키는 결절도 있고 그렇지 않는 결절도 있습니다. 그레이브스 병에 흔히 동반되는 결절은 갑상선호르몬을 과도하게 생산하는 “독성결절”입니다. 독성결정에 의해 나타나는 갑상선 중독증은 심한 항진증으로 적절하게 치료받지 못하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요오드는 갑상선호르몬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원소이지만 과도한 요오드의 섭취는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그레이브스병의 경우에는 요오드가 다량 함유된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의 섭취를 제한 하여야 합니다.


갑상선항진증 환자의 혈액검사소견은 갑상선호르몬인 T4와 T3는 높게 나타나는 반면에 TSH는 낮게 나타납니다. 이 때 갑상선호르몬의 생산을 줄어주는 안티로이드나 메티마졸과 같은 약물로 갑상선호르몬의 수치를 정상으로 조절하는 치료가 주를 이루며 독성결절에 의해서 갑상선중독증이 나타나거나 항갑상선제로 항진증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에는 병원에서는 갑상선절제술이나 방사성요오드치료를 권유하게 됩니다.

하지만 갑상선항진증으로 방사성요오드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갑상선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킬 만큼만 방사성요오드를 투여할 수 없으며 방사성요오드 치료 후에는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일생동안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여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수술로 갑상선을 모두 절제하는 경우에도 같습니다.

[갑상선 행복찾기한의원] 갑상선기능항진증 원인은? '그레이브스병'
갑상선수술해야하나요? 심한건가요?
몸에 땀이 많이 나네요
갑상선 수치 질문드려요
갑상선항진증 폐렴
Q 치료기간과 완치가 가능한가요?
Q 치료받게되면 약은 중단하나요?
Q 3~6개월 치료 이후엔 어떻게 하나요?
Q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이 어떤게 있나요?
Q 갑상선 저하이면 요오드 섭취를 많이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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